옻칠도마의 나무가루가 음식에 묻어요

모든 도마는(유리， 나무， 대나무， 플라스틱， 수입 등)칼자국이 생깁니다.

미관상의 차이일 뿐 칼날의 보호를 위해 도마에 자국이 생깁니다.

칼자국에 의해 생긴 미세한 입자는 어떤 도마에서라도 생기며 육안으로 확인 차이일 뿐입니다.

옻은 건강식품으로 대표적으로는 영양밥이나 삼계탕을 통해서도 섭취하기도 하며，미세한 입자를 먹었을 때 걱정 되신다면 우리 인체에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마는 옻칠도마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반 나무도마는 친환경제품으로 가장 적합하지만 사용하다보면 곰팡이가 생기고，김치물 등이 들고 가끔은 햇볕에 소독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보안한 상품이 옻칠도마 입니다.

옻칠 제품은 살균력과 살충력이 있어 균이 살지 못하며， 김치물 등도 잘 들지않고，오래 사용하여도 나무 모서리 부분도 잘 썩지 않으며， 햇볕에 소독할 필요도 없는 아주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음식을 할때 가장 위생적이어야 할 제품이 도마라고 생각합니다.

옻칠도마는 기능성 도마입니다.

옻칠한 제품에는 세균이 살지 못하며， 살충효과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옻칠하지 않은 나무도마 등 어떤 도마도 균을 죽이고 혹은 균을 살지 못하는 도마는 없습니다.

이런 기능성 도마를 일반적인 도마와 비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칼자국이 생겼다 하더라도 옻칠제품의 기능은 유지되며，a/s는 도마사용 정도에 따라 보통 2년부터 5년까지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