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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웅진코웨이 사외보 2010 ] ecoway에 나온 이바돔 제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8.23
첨부파일0
조회수
2431
내용

 

 
 
 

음식이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못지않게 음식을 담는 그릇도 중요하다. 음식을 담는 용기이기에, 온 가족이 오랫동안 활용하는 것이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그래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그릇을 소개한다.

 
 
질흙으로 빚어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도자기와 옹기. 옹기는 처음 사용할 때 쌀뜨물이나 풀물 등으로 10~15분간 끓여 식힌 후 바짝 말려서 보관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 고희숙 작가가 만든 백자 찻잔 세트. 4만5천원으로 정소영의 식기장 제품.
2 뚜껑이 있어 고추장, 된 장, 김치 등을 보관하기 좋은 찬기. 1만5천원으로 쁘띠마르쉐 제품.
3 옻칠을 해 살균력과 살충력이 있는 수저세트. 3만원으로 이바돔 제품.
4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그릇. 독특한 모양으로 우아한 멋까지 가미됐다. 가격 미정으로 루미낙 제품.
5 백자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가 나는 찻잔과 주전자. 모두 고희숙 작가의 작품으로 찻잔 세트 4만5천 원, 주전자 15만원, 합소는 가격미정, 서기열 작가의 작품 흑란 트레이는 4만5천원으로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 제품.
6 장작 가마에 구워 만든 작은 종지 1만5천원으로 가마가 텅빈 날 제품.
7 토기 가운데만 유약을 뿌려 멋있게 만든 그릇 가격미정으 로 가마가 텅빈 날 제품.
8 편편하고 커다란 도자기 접시는 음식을 조금씩 담아 장식하기도 좋고, 그릇 받침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손경희 작가의 작품. 30만원으로 정소영의 식기장 제품.
9 이강효 작가가 만든 분청 사발 15만원으로 정소영의 식기 장 제품.
10 전통 도자기의 참 멋과 온기의 효율성을 두루 갖춘 ‘밈’ 뚝배기. 영양밥 1~2인분 만들 때 적당하다. 4만2천원으로 쁘띠마르쉐 판매.

 
 
 

나이테, 나뭇결 등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나무 그릇. 유기농 음식을 담아 식탁 위에 올리면 먹기도 전에 건강해지는 듯하다. 나무 그릇은 물에 오 래 담가두지 않아야 하고, 세척 후에는 그늘에서 바짝 말려 보관해야 한다. 설거지할 때 쌀뜨물, 베이킹 소다 등 천연 세제로 씻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 손잡이와 받침대를 대나무로 마무리한 머그잔. 손민영 작가의 작품. 3만5천원으로 정소영의 식기장 제품.
2 옻을 붓이나 헝겊에 묻혀 바른 후 닦아내는 것을 생칠, 정체된 붓으로 칠한 후 닦아내지 않는 것을 정제칠이라고 한다. 생칠 을 한 물푸레나무 컵과 정제칠을 한 물푸레나무 컵 각각 7만원으로 모두 이바돔 제품.
3 옻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 재료에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다. 와인을 담아도 잘 어울리는 와인잔 각각 6만2천원으로 이바돔 제품.
4 100% 편 백나무를 가공해 만든 이유식 그릇.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인정받았다. 이유식 그릇 3만4천8백원, 컵 2만5천원으로 모두 투데코 제품.
5 스푼, 포크, 버터 나이프 등 천연 밤나무로 만들어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각각 8천~9천원대로 쁘띠마르쉐 제품.
6 나무로 동그랗게 만든 도시락. 세척할 때는 3등분으로 나뉜 칸막이가 분리돼 편리하다. 1만9천8백원으로 쁘띠마르쉐 제품 .
7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원형 찬합. 반찬을 담거나 도시락으로 활용하기 좋다. 27만원으 로 이바돔 제품.
8 핀란드산 자작나무로 내추럴하게 만든 접시.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마치 나무의 나이테 같은 느낌 이 든다. 작은 사이즈 접시 8만원, 큰 사이즈 접시 14만원으로 엘씨 제품.

 
 위 내용은 웅진코웨이 사외보 ecoway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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